서울숲소품샵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숲 소품샵> 페이퍼돌메이트&두순두순 핑크핑크하면서 취향저격하는 서울숲 소품샵에 갔어요. 핑크색 출입구는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오픈되니 아직 안열었어?? 갈증나게 하였지만 오픈하면 핑크색 페이퍼돌 자판기인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됩니다. 페이퍼돌메이트 귀여운 소녀인 페이퍼돌의 모습이 예뻐서 다양한 문구류로 딸에게 권했는데 독특한 캐릭터를 좋아하드라고요. 그래도 앙증맞은 그녀들에게 매료되어 한 참 둘러보았습니다. 요로코롬 귀여운 비비드하며 파스텔 느낌의 아이들이 상자에 입성.. 쭈르륵 세워 전시하고픈 아름다운 아이들입니다. 상자꽉도 버릴 수 없는 이쁨이쁨~~~ 어렸을 때 선물받았던 미국인형도 떠오르고 약간 유럽느낌도 나네요. 암쪼록 얼큰이지만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눈이 큰 아이!! 첫 인상은 몇 초 몇 분 만에 마음을 사로잡는다더니 요렇게 귀여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