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천> 보령에서의 1박2일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주말, 예정이 있었는데 아이가 아파서 취소된 계획~~ 생맥주 한 잔하며 운치를 느끼다가 찌찌뽕이라고 맥주한 잔 하시는 친구와 톡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런 예상없이 후다닥닥,,, 센트럴시티의 버스를 예약하고 딸과 친구에게 출발합니다. 보령 하루에 많이 운행되지않으므로 있는대로 버스를 예약했는데 버스 전용도로를 달리니 막히지않고 유리창으로 풍광도 보며 느릿느릿가는 기차와는 또 다른 느낌!! 2시간10분의 소요시간, 아주 맘에 들어요~~ 든든스레 아이들을 저녁식사먹이려고 요남자에 들렸습니다. 오후 8시가 되니 도심이 어둑어둑해지며 술마시는 분위기~~ 불고기피자, 토마토스파게티, 크림스파게티, 돈가스, 샐러드..너무 많이 시켰나 싶었는데 아이들은 먹어가면서 엄마는 짠을 하면서 잠시의 어색함..
더보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