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대망의 4일.
짧기도 하고 긴 것도 같았던 오사카 3박4일의 마지막 날입니다. 호텔의 맞은 편 히나타노유 천연온천장으로 새벽 6시에 갔더니 토욜은 오전8시에 오픈이라고 ㅠ,.ㅠ 전 날, 그나마 표2장 나눔 한 게 참 잘한 일이었구나 했어요. 물론 호텔 내의 욕실 물도 너무 좋아서 샤워하면 되겠습니다. 오사카의 호텔은 오사카 가든팰리스라는 곳입니다.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하고 인근엔 전철이 지나가며 편의점, 약국 등이 있어서 꾸준히 왔다 갔다 했지요. 귀여운 미니버스가 있고, 결혼식장도 있어요. 친구네 집들이때 선물한 식물과 비슷한 화분이 있어서 매일 조식하러가면서 마주했습니다. 조식은 1층의 식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밥, 미소 된장국, 카레, 짠지, 감자샐러드, 참치샐러드, 계란관련 요리, 생선구이, 그라탕, 두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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