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의 밥
먼저 대비하는 것과 먼저 생각하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미리 준비한다는 것과 지레 겁과 부담을 갖게 된다는 차이도 있겠지만 여름날 메뉴를 정하고 준비한다는 것은 진짜 힘든 일.. 아직은 그나마 괜찮다고 다독이며 30도 이상이 되어 정말 힘들 때가 아직 아니라며 위안해요. 밥, 국, 반찬,,,밥, 국, 반찬,,,날마다의 고민들~~~ 한창 가격이 뛰었던 대파, 부추, 양파의 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니 또 구입해서 파김치담고, 부추전 부치고, 다양한 반찬으로 양파도 사용합니다. 자잘하게 장을 자주 보는 편이지만 대형마트에 가서 이거저거 사보니 물가가 치솟았다는 확연한 느낌이 강렬하게 오더구만요. 좀 힘들어도 재료사서 반찬을 만들게 되는 그런 구조. 코로나 접종이 시작되면서 2학기에는 아이들의 등원일수가 늘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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