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정식품>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정식품에서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을 출시했습니다.

검은콩과 오곡, 발아현미 2가지인데 모두 먹어봐야겠죠?

 

예전엔 쌀밥(백미)을 선호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을 먹는 가정이 늘고 효능이나 밥맛의 차이를

느끼시고 많은 가정에서 다양한 잡곡을 드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편식이 있는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제품같습니다.

어떤쌀을 사용해도 윤기와 찰기, 감칠맛을 준다고 하며 영양성분을 보강했고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않고 무균공정생산되어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일단 비만예방과 건강을 위해 잡곡을 먹으려 하는 우리집은 잡곡밥에 응용해보았습니다.

4인기준으로 쌀 400g을 잡고  씻어서 마지막 물에 1팩을 넣고(190ml) 물양을 맞춥니다.

전기밥솥에 30분가량 취사를 하고 나서 같은 사이즈의 밥공기에 담아보았습니다.

역시 윤기가 좌르르하고 취사되면서 누룽지향이랄까, 고소한 밥냄새가 가득하더군요.

꼬들꼬들하게 밥알이 살아있는 생동감이 눈으로 느껴집니다.

 

생수로 지은 밥과 영양밥물로 지은 밥의 차이는 차이점이 명확하지않은 사진으로도 이렇게 선명하게

차이가 보이지만 역시 먹어봐야 맛을 알죠? 밥맛이 꿀맛입니다.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검은콩과 오곡 검은콩, 식이섬유, 다시마 추출액을 함유하고 있으며

국산이고 190ml에 54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어요.

 

세 번 정도 씻은 쌀에 영양밥물 검은콩과 오곡을 하나 넣고 물양을 맞춰서 취사를 합니다.

흰쌀에 취사를 하면 밥맛의 차이를 훨씬 크게 경험할 수 있어요.

노르스름한 밥알 한알, 한알이 정말 생글거리며 오도독 씹힙니다.

검은콩물의 고소한 향도 품고 있어서 반찬과 밥과 함께 건강함이 느껴지는 집밥을 경험할 수 있어요.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발아현미 발아현미, 식이섬유, 다시마추출액을 함유하고 있으며

국산이고 190ml에 54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어요.

 

세 번 정도 씻은 쌀에 영양밥물 발아현미를 하나 넣고 물양을 맞춰서 취사를 합니다.

흰쌀에 취사를 하면 밥맛의 차이를 훨씬 크게 경험할 수 있으니 검은콩과 오곡과 똑같이 해봅니다.

노르스름한 밥알 한알, 한알이 정말 생글거리며 오도독 씹힙니다.

구수한 향도 품고 있으며 현미의 향과 맛을 떠올리며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약간 간간짭잘한 향미도 있어요.

 

 

 

여름방학을 맞아 집밥을 먹은 아들은 간식이나 라면을 뚝 끊고 하루 세끼 밥만 잘먹었습니다.

건강해지고 알러지도 없었어요.

외식이 주를 이루는 남편도 주말이면 아내가 해주는 금방 한 밥을 정말 맛나게도 먹었습니다.

시골쌀이 맛있긴 한데, 오래된 쌀도 햅쌀처럼 윤기가 좔좔흐르고 맛있게 변신시켜주는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검은콩과 오곡, 발아현미~~

 

정말 새롭고 획기적인 제품같아요.

눈에띄는 신제품으로 잡지에 소개도 되었습니다.

정식품의 맛있고 색다른 신제품을 응원합니다.

 

 

 

* 정식품 V-컨슈머피아5기로 제품추천을 위해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