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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일리윤> 피부진정, 세라마이드 더마 페이셜 크림

 

 

날씨는 점차 건조해지는데 마스크까지 착용해야하는 일상 속에서 피부문제가 발생하곤 해요.

좀 더 쫀득하게 영양을 더해주는 더마크림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피부보습제로 꾸준히 사용하는

일리윤에서 저자극 더마 보습크림이 출시되었습니다.

 

  세라마이드 더마 페이셜 크림  

말 그대로 얼굴이 뒤집어 진다고 할 민큼 좋지 않은 상태,

충분한 수면과 수분섭취, 단순명료한 페이스 제품하나만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예민한 피부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도 벌겋게 달아오르고 뾰루지같은 것도 올라오며 가렵기도 해요.

세안을 자주하고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해도 더 안좋아집니다.

주말엔 마스크를 벗고 물을 충분히 마셔도 주 5일의 일상이 문제인 것 같아요.

일주일 간 사용해보았습니다.

 

 

 

 

일주일 사용해보니 가려움이 바로 사라지고 붉은피부, 두드러기같이 올라오던 것들이 

서서히 가라앉으며 안정됩니다.

마스크는 꾸준히 써야하지만 일리윤 세라마이드 더마크림을 계속 바르고 있어요.

다른 제품은 함께 사용하지 않았으며,

마스크도 사용하던 제품을 그대로 착용했습니다.

 

 

 

 

타사 더마제품을 2가지 정도 사용해봤는데 쫀쫀하지만 밀리거나 발림성이 좋지 않고 무거운 느낌 및

무향이라는데 개인적으론 좀 느끼한 향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더마제품의 특성은 장단점이 도두라져 조금 가벼워지면서도 효과가 좋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일리윤 제품이 맘에들고 일상속 운동 후, 샤워 후 부담없이 사용했어요.

 

 

 

 

아침에 발라 퇴근할 때 까지 가렵던 얼굴이 편안했으며

더워져서 자주 샤워하고 세수하는 시즌에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

민감한 피부에 담백하게 다가오는 심플한 더마제품,

  세라마이드 더마 페이셜 크림  

안정성과 인증도 확인했고 내게도 잘 맞으니 꾸준히 사용해보겠습니다.

 

*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