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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엄마의 나들이

태국,치앙마이> 한적한 치앙마이 with ming.

 

 

세 친구 정도는 함께 여행했지만 둘만의 여행을 2월 안에 무조건 진행하자는 찐친 밍친구가 찍어둔

태국 치앙마이로 땡처리 급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요래조래 겁많고 못하는 것도 많아서 부담주고 받기도 싫어 진행하지 못한 둘만의 해외여행을

꼼꼼한 계획과 정리, 바지런함으로 채워주심에 감사하며 또 다른 우정 깊음으로 채웁니다.

함께 하면 좋겠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또 다른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발~~~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즐겁고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떠나보는 신나는 치앙마이 여행.

함께 가는 친구는 치앙마이 골프여행으로 10박도 했었거늘, 쉴 때 잠깐 하루 도심에 나와봤다며 처음과 같다하고,

신한 sol 트래블 체크카드까지 만들어 우아하게 공항라운지에서 식사까지 마칠 수 있게 도와줬어요.

비행시 친구의 급체와 컨디션 난조에 진에어 승무원들의 배려로 치앙마이 공항에 안전히 도착해서 감사했고,

늦은 밤 가이드를 만나 호텔로 이동합니다.

 

 

 

 

태국 치앙마이여행의 3박은 공항에서 15분거리에 위치한 푸라마호텔로 올드하지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에어콘 나오고, 싱글베드2개, 테이블과 작은 쇼파, 텔레비젼, 작은 냉장고를 갖췄고,

욕실엔 욕조 및 샤워부스가 따로 있으며 준비해간 필터와 샤워기헤드를 꼭 변경해서 사용하지 않아도

수질은 걱정한 것 보다 좋은 편이었습니다.

1층에서 아침마다 진행되는 조식도 있어서 일정 전, 간단히 먹습니다.

 

 

 

 

코끼리 석조상이 맞아주는 호텔입구에는 경비원 및 호텔 관계자분들이 계셔서 밤나들이에도 무섭지않지만

총기 사용가능 및 시골 분위기에 가까운지라 cctv도 마땅치 않으니 너무 늦게는 조심하는 것이 좋겠어요.

호텔 입구로 커다란 주차장 및 지하 주차장도 있고, 작은 마켓, 마시지샵 들이 있답니다.

동남아 느낌의 주택도 약간 있지만 거의 도보하지않고 차량 이동해서 다니는 듯 조용해요.

 

 

 

 

호텔에서 복합쇼핑몰인 마야몰까지는 5분 남짓 걸리는지라 늦은 밤,

과일이나 간식을 사먹고 구경하러 들렸었는데

사거리는 위험하지않고 관광객도 많으며 11시 정도까지 술집이 운영합니다.

웨스턴 바라고 외부자리에 착석해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3병의 싱하병맥주를 마시며

시원스런 밤공기와 들뜬 사람들의 표정과 마음을 읽어봤어요.

태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자 여행하기 좋은 날씨를 갖춘 치앙마이, 즐겨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