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에서 가볍지만 맛있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이 출시되었습니다.
파인트와 컵제품으로 구성되며 초코맛, 녹차맛, 바나나맛의 3가지랍니다.
무설탕 아이스크림은 맛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확~깨어준 정말 맛있고 부담없는 아이스크림이에요.
롯데 라이트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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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500318303
좌좌잔....외형부터 보실까요.
천사처럼 가벼운 칼로리의 녹차맛, 초코맛, 바나나맛 3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며 여성들에게도 인기많은 아이스크림을
칼로리부담은 적게, 맛은 다양하게 하시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3종 모두 너무 맛있어보여서 사진찍기 힘든데용.
잡기 편하니 손으로 잡고 사진도 찍어봅니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국화과 스테비아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 스테비올배당체를 사용해서
달달스러운 맛을 더했다고 합니다. 식이섬유 함유량도 높였다고 하니 건강을 생각하는 세심한 여성들에게
안성맞춤 아이스크림입니다. 라이트 엔젤’의 가격은 4800원(474㎖)!!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칼로리 등을 신경써서 먹는 현대인들에게
먹는 즐거움은 그대로 유지하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칼로리를 지닌 제품이 인기인 것 같아요.
파인트 제품의 열량은 일반 아이스크림 대비 3분의 1 수준인 280㎉로 낮춰 공깃밥 1그릇보다 열량이 낮으며, 컵 제품 열량 역시 59㎉로 부담을 줄였다고 하네요.
어여쁜 라이트엔젤 아이스크림3종을 접시에 담아봅니다.
포실포실 사각거리며 스푼에 담겨지는 아이스크림의 질감과 향긋스런 향미,
아이스크림이 주는 입안에 퍼지는 행복감, 바로 맛봐요.
정말 달달하고 설탕을 안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녹차맛이 잘 표현되어있고, 바나나맛은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며
초콜릿맛은 금새 아이들을 매료시킵니다.
아껴먹자며 서로 너 한입 나 한입 두 세번에 걸쳐 나눠먹었던
최고의 인기였던 초콜릿맛..
빵이나 비스킷 등과 함께 간식으로 제공되었는데 무척 좋아했어요.
모델 한혜진씨가 광고하던데 평소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하지만 높은 열량때문에
하루에 1,2개로 제한받던 아이들에겐 낮은 열량이라니 부담이 적은가봅니다.
근데 이렇게 과자랑 같이 먹으면 살찐다 ㅠ,.ㅠ
현재 신제품으로 온라인판매를 하고 있는데 오프라인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랍니다.
좋은 제품은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제일 먼저 퍼지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에
칼로리를 확~줄인 똑똑한 간식이니 제법 인기가 있을 것 같네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기분좋게 먹어도 0칼로리
칼로리 계산하면서 먹지않아도 좋을 가벼운 아이스크림
롯데 라이트엔젤 아이스크림입니다.
* 본 후기는 롯데 라이트엔젤 아이스크림을 제공받아 시식 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