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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야기>/술이야!!

서울> 참이슬~위로받고 싶을 때 마시는 술!

 

 

 

 

술을 부르는 마성의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이 종방되었는데도 가끔  생각나는 혼술!!

 

집에서 냉장고 안에 시원하게 쟁여놓고 마실 정도는 아니지만

 

한 두잔 정도 가볍게 마시며 시원한 속내림을 실시합니다.

 

 

누군가와 함께 웃고 떠들며 마시는 한 잔의 술도 좋지만

 

하루를 정리정돈하며 나 자신을 쓸어내리는 시원한 주류는 위안이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포장하면서 저온생맥주 한잔~~~탁!!

 

 

 

 

 

 

 

 

새로움이란 설레임과 함께 걱정도 안겨주는 법...

 

새롭게 만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저녁식사 시간을 갖습니다.

 

나와는 다른 일상과 삶을 살았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대화를 한지가 오랜데

 

부담없이 듣고 들어주며 함께 합니다.

 

소주 1병 하쟀는데 넘어가네요.

 

좋은시작이 좋은 마무리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맥주 피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인들이 들어오시니 또 시원하게 한 잔 합죠!!